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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계의 "현대차" 뉴스케일 vs "테슬라" 오클로, 승자는?

by 카말 블루 2026. 1. 8.

SMR 급등 분석: 기술적 인증과 재무적 실체

  • 뉴스케일(SMR): 31.2% 폭등. 소규모 매출이 이미 발생 중이며 NRC 인증 완료로 '상업화 1순위' 입지 굳힘.
  • 오클로(OKLO): 현재 매출이 거의 없는(Pre-revenue) 상태이나, 미 정부의 27억 달러 지원
  • 핵심 차이: '돈을 벌기 시작한 기업(뉴스케일)'과 '미래의 지배력을 예약한 기업(오클로)'의 가치 평가 대결.
  • 투자 포인트: 트럼프의 규제 철폐가 '실제 매출'로 이어질 속도는 뉴스케일이 압도적으로 빠름.

 

뉴스케일, 오클로 사진

베네수엘라 사태가 쏘아 올린 SMR 탄환:
뉴스케일 vs 오클로, 팩트로 갈라본 진짜 가치

2026년 1월 3일 베네수엘라 작전 이후 에너지 패권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야후 파이낸스는 최근 뉴스케일 파워(NuScale Power)의 31.2% 폭등 과 오클로(Oklo)의 강력한 벨류에이션 재평가 를 집중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두 기업을 똑같은 'SMR 테마주'로 묶기에는 재무적 성적표가 판이합니다. 이미 지갑을 열기 시작한 뉴스케일과, 거대한 꿈을 담보로 달리는 오클로 중 과연 AI 시대의 전력원을 누가 선점할 것인지 정밀 분석해 보겠습니다.


1. 뉴스케일(SMR): 31.2% 폭등의 근거는 '실제 매출'의 시작

뉴스케일이 시장의 대장주로 치고 나가는 이유는 단순히 '인증' 때문만이 아닙니다. 그들은 SMR 기업 중 드물게 이미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는 '실체가 있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 뉴스케일의 재무적 실체

뉴스케일은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소규모의 매출(Revenue)을 이미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뜬구름 잡는 미래 가치가 아니라, 실제 사업이 가동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행정명령은 이미 매출을 내고 있는 이 시스템에 '폭발적인 규모의 경제'를 더해줄 촉매제로 작용하며 단숨에 주가를 31.2%나 끌어올렸습니다.

2. 오클로(OKLO): 매출은 제로(0), 하지만 정부가 보증하는 '꿈'

반면, 야후 파이낸스가 벨류에이션 체크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오클로는 현재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Pre-revenue) 단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오클로(OKLO)의 모멘텀 분석

  • 정부의 천문학적 투자: 미 에너지부(DOE)가 러시아 의존을 탈피하기 위해 발표한 27억 달러 규모의 우라늄 농축 투자가 오클로의 기술적 토양을 닦아주고 있습니다.
  • OpenAI의 Captive Market: 매출은 없지만, OpenAI 상장시 샘 올트먼의 강력한 지배력 아래 오클로가 전용 에너지 공급처로 확정될 것이라는 믿음이 주가를 견인합니다.
  • 의료 시장 선점: DOE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용 동위원소 생산 시설을 구축하기로 한 점은 매출 부재의 우려를 씻어낼 강력한 '미래 먹거리'로 평가받습니다.

3. 빅테크의 선택과 치명적 리스크 대조

AI 연산을 위한 M7 빅테크들의 전력 수급 전략에 따라 두 기업의 운명은 극명하게 갈립니다.

구분 뉴스케일 파워 (SMR) 오클로 (OKLO)
현시점 매출 소규모 매출 발생 중 매출 거의 없음 (제로 수준)
주요 리스크 건설 비용(CapEx) 상승 리스크 내부자 매도 및 연료 수급 불확실성
빅테크 매칭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대형 인프라) OpenAI, 엔비디아 (분산형 AI 엣지)

💡 결론: 숫자로 증명하거나, 꿈으로 매료하거나

야후 파이낸스가 주목한 이번 랠리는 '숫자가 찍히기 시작한 대장주(뉴스케일)'와 '가장 강력한 인맥과 정책을 등에 업은 기대주(오클로)'의 대결입니다.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소규모라도 매출을 일으키며 인증을 완료한 뉴스케일을,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OpenAI 상장 잭팟을 노리는 오클로를 주목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제 에너지는 '오일'을 넘어 'SMR'이라는 새로운 통화로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이제 오일을 넘어 원자력과 AI의 결합으로 향합니다."

[투자정보 면책 조항]
본 콘텐츠는 야후 파이낸스의 최신 보도와 2026년 1월 시점의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장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뉴스케일(SMR)은 매출 실체가 있으나 변동성이 크며, 오클로(OKLO)는 매출 부재에 따른 위험성이 존재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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