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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팍스 아메리카나' 완성: 그린란드 자원 선점부터 이란 선제타격 시나리오까지

by 카말 블루 2026. 1. 18.
그린란드 자원 사진

🚀 2026 트럼프 '그랜드 리라인먼트' 심층 요약

1. 자원 및 안보 패권: 그린란드 매입 추진은 중국의 희토류 독점을 깨고 북극항로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자원 안보'의 핵심입니다.
2. 금융 시장 강제 개입: MBS 매입을 통한 모기지 금리 5%대 유도와 카드 금리 10% 상한제는 중산층 표심을 겨냥한 초강수입니다.
3. 에너지 질서 재편: 베네수엘라 장악에 이은 이란 선제타격 가능성은 '저유가 시대'를 영구 고착화하여 인플레이션을 종식시키려는 의도입니다.

2026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는 국제 질서의 문법을 완전히 새로 쓰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무너뜨린 '확고한 결의 작전'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미국은 다시 한번 그린란드 매입 카드를 꺼내 들었으며 이란에 대한 군사적 개입 가능성(국제 유가가 60불 위로 튀자 뒤로 물러남)까지 시사했습니다.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금융 시스템을 뒤흔드는 파격적인 금리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 이 모든 퍼즐 조각이 가리키는 방향은 단 하나, '중간선거 승리/미국의 완전한 경제적/군사적 자급자족'입니다.


1. 경제적 인공호흡: 모기지 채권 매입과 금리 상한제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은 '시장 자율'이 아닌 '미국 우선'에 기반합니다. 유권자들의 직접적인 고통인 주거비와 이자 비용을 국가권력으로 강제 조정하기 시작했습니다.

① 2,000억 달러 MBS 매입: 부동산 시장의 '강제 심폐소생'

트럼프는 연준(Fed)의 고금리 정책에 정면으로 맞서며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을 통해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MBS)을 직접 매입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는 시장 금리와 상관없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5%대 초반으로 압박하는 효과를 냈습니다. 집값 하락으로 불안해하던 중산층 표심을 잡기 위한 강력한 '매수 신호'를 정부가 직접 보낸 셈입니다.

② 신용카드 금리 10% 상한제: 월가와의 전쟁

연 25%가 넘는 고금리 카드 이자는 서민 경제의 암초였습니다. 트럼프는 이를 10%로 제한하며 금융권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는 은행주에는 악재이나, 가계의 가용 소득을 즉각적으로 늘려 소비를 진작시키는 'MAGA 식 부양책'입니다.


2. 그린란드 사태: 세계 최대의 부동산 거래이자 '자원 독립'의 열쇠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에 다시 한번 그린란드 매입을 제안(혹은 압박) 한 것은 단순한 영토 확장의 야욕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희토류''북극항로'라는 두 가지 핵심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희토류 선점세계 최대 규모의 네오디뮴, 테르븀 매장량 확보중국의 '자원 무기화' 무력화
북극항로 주도권기후 변화로 열리는 새로운 해상 물류로 장악'빙상 실크로드' 구상 원천 차단
군사적 요충지툴레 공군기지 확장을 통한 미사일 방어 체계 강화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감시망 촘촘화

트럼프는 그린란드를 "미국의 51번째 주가 될 가치가 있는 거대한 자산"으로 정의했습니다. 만약 덴마크가 매각을 거부하더라도, 미국은 안보 조약을 빌미로 그린란드 내 자원 채굴권을 독점하려 할 것입니다. 이는 중국의 반도체 및 EV 배터리 공급망을 뿌리부터 뒤흔드는 조치입니다.

그린란드 희토류 북극항로 사진

3. 다음 타겟은 이란? 선제타격과 '저유가'의 상관관계

베네수엘라의 성공은 트럼프에게 강력한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현재 이란 내부의 반정부 폭동을 부추기는 미국의 행보는 매우 노골적입니다.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선제타격을 준비한다는 소문은 단순한 위협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란 전쟁 준비 = 유가 안정"이라는 역설적 논리:
전통적으로 중동 전쟁은 유가를 폭등시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전략은 '단기적 쇼크 후 영구적 안정'입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능력을 무력화하고, 베네수엘라와 이란의 원유 생산량을 미국의 통제하에 두게 되면 국제 유가는 배럴당 40달러 선까지 하락(그러나 일시적일 것입니다. 트럼프는 국내 정유업체들의 마진을 생각해 55불에서 60불 사이에 두고 싶어 합니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을 종식시키고 미국의 제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신의 한 수가 될 것입니다.


4. 지정학적 도미노: 중국의 대만 침공 트리거가 될까?

이 모든 행보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모습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증폭시킵니다.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와 이란, 그린란드에 집중하는 사이 중국이 대만을 타격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하지만 트럼프 마가(MAGA) 진영의 생각은 다릅니다. 미국의 자원 독점(그린란드)과 에너지 통제(베네수엘라/이란)가 완료되면, 중국은 대만을 점령하더라도 에너지와 자원 공급망이 끊겨 고립될 것이라는 계산입니다. 즉, 트럼프는 '물리적 전쟁'보다 강력한 '구조적 포위망'을 짜고 있는 것입니다.

이란 전쟁 사진

5. 투자 전략: MAGA 2.0 시대의 승자

  • (Buy): 북극권 자원 개발 기업, 첨단 미사일 방어 체계 관련 방산주(LMT, RTX), 미국 내 셰일 가스 업체.
  • (Holding): 고금리 이자 수익에 의존하는 신용카드사 및 대형 은행(외부 변수에 의한 조정, 펀더멘탈에 문제가 없다면 저점 매수 추천)
  • 부동산: 모기지 금리 강제 인하로 인한 미국 내 교외 단독주택 건설 섹터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결론: 트럼프는 '예측 불가능성'으로 세상을 재편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는 위험해 보이지만 매우 철저하게 계산된 결과입니다. "중간 선거 승리(팍스 아메리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기존의 동맹이나 국제 규범은 부차적인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단순한 정치의 시대를 넘어, '힘이 곧 정의가 되는' 거대한 지정학적 변곡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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